호반, 육군부대에 위문·장학금
이선희 기자(story567@mk.co.kr) 2024. 7. 24.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반그룹이 강원도 인제군 육군 3군단 사령부를 방문해 총 7000만원의 위문금과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호반그룹이 기탁한 위문금 5000만원은 부대 발전과 군장병 사기 진작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응원하고자 음료 1000잔도 함께 제공했다.
호반그룹은 3군단과 '1사 1병영' 협약을 맺고 10년간 교류를 이어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반그룹이 강원도 인제군 육군 3군단 사령부를 방문해 총 7000만원의 위문금과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호반그룹이 기탁한 위문금 5000만원은 부대 발전과 군장병 사기 진작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응원하고자 음료 1000잔도 함께 제공했다. 호반그룹은 3군단과 '1사 1병영' 협약을 맺고 10년간 교류를 이어왔다.
[이선희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밤 현관문에 귀 대는 낯선 남성들…“윗집 여자가 알려준 주소였다” - 매일경제
- 배추값 45% 참외값 28% ‘뚝’…“마트 가기 두려웠는데 이제 살만해지나” - 매일경제
- 모두가 전기차 어렵다며 말릴 때 …"독자기술로 돌파" 혁신 물꼬 - 매일경제
- “보기 민망했는데”…에미상 후보에 오른 ‘19금 논란’ 제니 데뷔작 - 매일경제
- “나이 40인데 어떡하나”...동탄 싱글남 이준석, 처음으로 거처 공개했다는데 - 매일경제
- “북한서 온 불청객 소리 없이 도심까지 침투”…서울서 두 번째 말라리아 ‘경보’ - 매일경제
- “느그 서장 남천동 살제?”…부산인데 분양가 평당 4900만원, 서울 맞먹네 - 매일경제
- “나이 들어 자식들 신세지기 싫은데”…이런 고민 없애려 ‘노인위한 집’ 늘린다 - 매일경제
- “화 못 참아” 고속도로서 ‘17초 보복 정차’…사망사고 낸 40대 징역 5년 - 매일경제
- ‘돌아온 바람의 아들’ 이종범, 5출루 대폭발 “은퇴하고 13년만, 오늘 즐거웠다”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