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스튜디오 아제드 '논스탑' 첫 아티스트

정서현 인턴 기자 2024. 7. 24. 17: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엔시티(NCT) 127'이 논스탑(Nstop) 콘텐츠의 첫 주자로 나선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아제드(Studio AZeed)는 엔시티 127과 함께한 논스탑의 첫 번째 영상을 24일 오후 9시 공개한다.

정규 6집 '워크(WALK)'로 최근 컴백한 엔시티 127은 타이틀 '삐그덕 (Walk)'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올드스쿨 힙합의 진수를 보여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NCT 127. (사진=스튜디오 아제드 제공) 2024.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그룹 '엔시티(NCT) 127'이 논스탑(Nstop) 콘텐츠의 첫 주자로 나선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아제드(Studio AZeed)는 엔시티 127과 함께한 논스탑의 첫 번째 영상을 24일 오후 9시 공개한다.

정규 6집 '워크(WALK)'로 최근 컴백한 엔시티 127은 타이틀 '삐그덕 (Walk)'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올드스쿨 힙합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들은 논스탑을 통해 쿨한 바이브를 극대화한 퍼포먼스를 선사할 계획이다. 몹 스타일 군무와 화려한 동작은 물론, 각자의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컷을 선보인다.

논스탑은 일상생활 속 자주 접하는 지하철 세트를 활용해 기존 콘텐츠와 차별화된 콘셉트를 녹인 퍼포먼스 필름이다. 색다른 동선의 안무와 더불어 1인칭 주인공 시점의 앵글까지 담아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눈앞에서 직접 퍼포먼스를 펼치는 느낌을 선사, 퍼포먼스와 비주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퍼포주얼 필름'으로 탄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