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샵, 청순미 넘치네…'텀블러' 스페셜 클립

정서현 인턴 기자 2024. 7. 2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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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캔디샵(Candy Shop)'이 셀프캠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캔디샵은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셀프캠 촬영으로 일상을 더욱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텀블러(핫&콜드)'는 일렉 기타 이펙터의 아날로그적 감성이 상쾌한 신스 사운드와 어우러진 팝 장르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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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캔디샵. (사진=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그룹 '캔디샵(Candy Shop)'이 셀프캠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24일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캔디샵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미니 2집 '걸스 돈 크라이(Girls Don't Cry)'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텀블러(핫&콜드)(Tumbler (Hot & Cold))'의 스페셜 클립을 게재했다.

캔디샵은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셀프캠 촬영으로 일상을 더욱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텀블러(핫&콜드)'는 일렉 기타 이펙터의 아날로그적 감성이 상쾌한 신스 사운드와 어우러진 팝 장르의 곡이다. 사랑의 열정과 감정의 불균형을 가사에 담았다. 뜨겁게 시작된 사랑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차가워지는 모습, 즉 사랑의 온도차를 텀블러에 빗대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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