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시술’ 손담비, 7㎏ 증량 안 믿기는 슬렌더 몸매 “야간 골프 매력 있네”

손담비 소셜미디어

손담비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골프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7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야간 골프 매력 있네. 골프로 스트레스 날려버리고 싶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해가 진 늦은 오후에도 골프 라운딩에 한창인 모습. 일상복 같은 편안한 골프웨어를 착용한 손담비는 조그만 얼굴과 늘씬한 비율을 자랑했다.

최근 손담비는 개인 채널을 통해 시험관 시술을 받고 있다며 7kg이 쪘다고 밝힌 바. 그러나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손담비의 슬렌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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