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 뒤져야 해”…40대 싱글 이준석, 최초로 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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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방송에 자신의 집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준석은 "나이 40인데 어떡하나"라고 답했다.
이후 이준석의 집을 방문한 MC들은 "쓰레기통을 뒤져야 해", "증거를 찾아라", "머리카락 긴 거 나오면 난리 나겠다"라고 놀리며 집안을 수색했다.
'이준석 집들이' 편은 오는 27일 오후 8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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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방송에 자신의 집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 의원은 MBN 예능물 ‘가보자고(GO)’ 시즌2에 출연할 예정이다.
23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이 의원은 MC 안정환과 홍현희 그리고 스페셜 MC 3인방을 만났다.
스페셜 3인방 중 1명인 탤런트 김가연은 “준석아”라고 반갑게 인사했고, 안정환은 “청년 같은 이미지다”라고 말했다.
이준석은 “나이 40인데 어떡하나”라고 답했다.
김가연은 “네가 벌써 40이야?”라며 놀라자 이준석은 “누나는 50이잖아”라고 농담으로 받아쳤다.
이후 이준석의 집을 방문한 MC들은 “쓰레기통을 뒤져야 해”, “증거를 찾아라”, “머리카락 긴 거 나오면 난리 나겠다”라고 놀리며 집안을 수색했다.
‘이준석 집들이’ 편은 오는 27일 오후 8시2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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