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앨리스 출신 소희, 15세 연상 남편 깜짝 공개…훈훈 케미

윤혜영 기자 2024. 7. 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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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소식을 전하며 은퇴를 선언한 그룹 앨리스 출신 소희가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소희는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15살 연상 사업가 남편의 뒷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소희는 남편과 지난 5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결혼식은 연내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스몰 웨딩으로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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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희 SNS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결혼 소식을 전하며 은퇴를 선언한 그룹 앨리스 출신 소희가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소희는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희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와 함께 15살 연상 사업가 남편의 뒷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소희는 지난 4월, 15세 연상 사업가 연인과 1년간 교제 끝에 결혼한다고 발표하며 은퇴를 선언했다.

소희는 남편과 지난 5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결혼식은 연내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스몰 웨딩으로 올릴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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