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시인가?" 장원영, 너무 말라 툭 튀어나온 어깨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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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이 늘씬한 슬랜더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원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특히 사진 속 팔 쭉 뻗은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인 장원영은 군살 없이 길쭉한 팔뚝과 어깨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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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늘씬한 슬랜더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원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은 지난 21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4 SBS 가요대전 Summer' 블루카펫 행사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장원영은 검은색 드레스로 고혹적인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인형보다 완벽한 미모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사진 속 팔 쭉 뻗은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인 장원영은 군살 없이 길쭉한 팔뚝과 어깨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좋아요 117만 개를 받으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호주 등 19개국 27개 도시를 순회하는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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