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스포츠 115편] '밀림의 왕' 타잔이 올림픽 수영 5관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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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머그의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별별스포츠 시즌2' 과거 스포츠에서 있었던 별의별 희한하고 기괴했던 일들을 스포츠머그 최희진 기자와 스포츠기자 경력 34년인 SBS 스포츠취재부 권종오 기자가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이번 편은 오는 27일(한국시간) 개막하는 2024 파리 올림픽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번 2024 파리 올림픽의 특징과 과거 두 차례 파리 올림픽은 어땠는지, 별별스포츠에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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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머그의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별별스포츠 시즌2' 과거 스포츠에서 있었던 별의별 희한하고 기괴했던 일들을 스포츠머그 최희진 기자와 스포츠기자 경력 34년인 SBS 스포츠취재부 권종오 기자가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이번 편은 오는 27일(한국시간) 개막하는 2024 파리 올림픽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번 대회는 파리에서 100년 만에 다시 열리는 올림픽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게다가 파리는 1900년, 1924년 대회에 이어 이번이 3번째 올림픽 개최입니다. 3번째 올림픽 개최는 영국 런던에 이어 두 번째이고, 딱 100년 만에 다시 올림픽을 개최한 경우는 이번에 파리가 처음입니다.
이번 대회는 최초로 주경기장 밖에서 개회식을 진행하는데 센강에서 참가국 선수들이 배를 타고 입장하는 장면이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됩니다. 게다가 에펠탑, 베르사유 궁전, 앵발리드, 그랑 팔레 등 파리의 역사·문화 명소에 경기장들이 마련된 점도 특징입니다.
과거 파리에서 열렸던 두 차례 대회도 올림픽 역사에 많은 이야기들을 남겼습니다. 1900년 파리 올림픽은 한마디로 흑역사였고, 24년 뒤 다시 개최한 1924년 파리 올림픽은 많은 기록과 스타들을 배출하며 1900년의 실패를 만회했습니다.
이번 2024 파리 올림픽의 특징과 과거 두 차례 파리 올림픽은 어땠는지, 별별스포츠에서 소개합니다.
(구성 : 최희진 / 영상취재 : 박승원, 박진호 / 편집 : 한지승 / 디자인 : 고결 / 인턴 : 명지효)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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