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3' 공상정, 운전 중 휴대폰 사용 사과 "'퍽퍽하다', 보복성 게시물 아냐"

신영선 기자 2024. 7. 2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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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이자 '환승연애3' 출연자 공상정이 운전 중 휴대폰 사용에 대해 사과했다.

공상정은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우선 운전 중 휴대폰을 한 부분에 있어서는 잘못된 점 반성하고 있다"며 "이 영상에서 많은 분들의 '운전 중 휴대폰 하면 위험할 텐데 걱정돼요' 등 걱정이 담긴 글을 받았지, 비난이나 지적의 글을 받지는 않았다. 그래서 많은 분들의 걱정 때문에 영상을 내렸던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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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상정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이자 '환승연애3' 출연자 공상정이 운전 중 휴대폰 사용에 대해 사과했다. 

공상정은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우선 운전 중 휴대폰을 한 부분에 있어서는 잘못된 점 반성하고 있다"며 "이 영상에서 많은 분들의 '운전 중 휴대폰 하면 위험할 텐데 걱정돼요' 등 걱정이 담긴 글을 받았지, 비난이나 지적의 글을 받지는 않았다. 그래서 많은 분들의 걱정 때문에 영상을 내렸던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후에 올렸던 스토리는 전 영상에 대한 반응으로 올린 것이 아니라 많은 악플들 또 저의 스트레스 등 그런 부분에 대한 의미이지 전 영상에 대한 반응 또는 그 영상에 대한 보복성 스토리는 전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공상정은 "앞으로 더욱 조심하겠다"면서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공상정은 지난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자친구 서민형이 운전 중 휴대폰을 조작해 사진을 찍는 모습의 영상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이후 그는 "삶이 너무 퍽퍽하다"며 영어 욕설이 담긴 이미지와 함께 "뭐 어쩌라고 어쩌고저쩌고 어쩌라고"란 글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공상정이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을 지적하자 이에 반발해 욕설 이미지를 올린 게 아니냐며 공상정을 비판했다. 

공상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과 관련한 논란을 기사화한 기자들의 이름을 열거한 뒤 "추측성 보도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면서 "악플러들과 기자들이 글로 사람을 쉽게 죽일 수 있구나 느끼네요"라 적기도 했다. 

한편 공상정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출전해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에 출연해 서민형과 재결합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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