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 “천사야 사람이야”
김희원 기자 2024. 7. 24. 16:34
그룹 에스파 윈터가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로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23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와야지 Shanghi”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윈터는 하얀색 티셔츠와 멜빵 바지를 입고 숙소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새초롬한 그의 표정과 인형같은 머리가 눈길을 끈다. 여기에 하트, 과일 등 다양한 이모지가 덧붙여진 사진들도 공개됐다.
이를 본 팬들은 “사람이야 천사야” “인형이 따로 없다” “귀엽고 예쁘다”는 반응과 함께 하트 이모지 세례를 날렸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3일 일본 데뷔 싱글 ‘Hot Mess’를 발매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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