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피해 입은 천연기념물 상태는?'
2024. 7. 24. 16:27
(서울=뉴스1) =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이 24일 오후 폭우와 강풍으로 뿌리가 부러진 경기도 소재의 천연기념물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를 찾아 절단된 뿌리 부위를 살펴보며 피해 현황을 듣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2024.7.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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