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남성, 남의 차 보닛에 주먹질 '쾅쾅쾅'…"새 차 뽑은 건데" 분통[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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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지 한 달도 안 된 새 차를 주먹으로 두드려 파손시킨 의문의 남성이 블랙박스에 포착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새 차인데 블랙박스가 없고 아파트인데 CCTV가 없겠나" "경비원에게 물어보면 금방 확인할 수 있다. 사람 사는 세상엔 참 별일도 많다" "화나는 게 아니라 무섭다" "주변을 살피는 것으로 보아 자기 행동이 잘못된 걸 인지한 거다. 정상인이다. 문제가 있는 사람은 주변을 인식하지 않는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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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지 한 달도 안 된 새 차를 주먹으로 두드려 파손시킨 의문의 남성이 블랙박스에 포착됐다.
24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몰래 하신 거 같죠? 다 찍히셨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제보자 A씨는 지난 16일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가 파손되는 일을 당했다.
아파트에 방문할 일이 있었던 A씨는 관리사무소에서 방문확인증을 받은 뒤 경비실 옆 노면 주차장에 주차했다. 일을 마치고 돌아와 보니 차 보닛이 파손돼있었고 곧장 블랙박스를 돌려봤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차 앞으로 다가온 의문의 인물이 주위를 두리번거리다 주먹으로 10번 이상 쿵쿵 내리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고는 홀연히 사라졌다.
A씨는 "지난달 25일 출고한 새 차인데, 이때 충격으로 인해 보닛이 찌그러졌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한문철 변호사는 "(차를 파손시킨 분은) 지금이라도 경비실에 가서 제가 그랬다고 얘기하시길 바란다. 도대체 왜 그랬을까"라며 의문을 표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새 차인데 블랙박스가 없고 아파트인데 CCTV가 없겠나" "경비원에게 물어보면 금방 확인할 수 있다. 사람 사는 세상엔 참 별일도 많다" "화나는 게 아니라 무섭다" "주변을 살피는 것으로 보아 자기 행동이 잘못된 걸 인지한 거다. 정상인이다. 문제가 있는 사람은 주변을 인식하지 않는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소은 기자 luckyss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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