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 무심천·미호강 풀 깎기 작업 진행
박재천 2024. 7. 2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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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오는 31일까지 무심천과 미호강 산책로, 하상도로, 자전거도로, 제방사면에서 풀깎기 작업 등 정비사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하천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진드기, 모기 등 해충의 서식을 방지하기 위해 10억5천300만원을 들여 연간 4회 정비사업을 벌이는데 이번이 2회차이다.
시는 장마철 기상 상황과 잡풀 등의 생장 속도를 고려해 작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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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청주시는 오는 31일까지 무심천과 미호강 산책로, 하상도로, 자전거도로, 제방사면에서 풀깎기 작업 등 정비사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하천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진드기, 모기 등 해충의 서식을 방지하기 위해 10억5천300만원을 들여 연간 4회 정비사업을 벌이는데 이번이 2회차이다.
시는 장마철 기상 상황과 잡풀 등의 생장 속도를 고려해 작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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