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해병대 입대 앞두고 까까머리 공개…착잡한 눈빛

그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김구라 아들 그리(김동현)의 까까머리가 공개됐다.

그리는 7월 24일 개인 계정에 "XX...ㅎㅎ"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머리를 짧게 깎은 그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머리를 자르기 전과 후의 대비되는 표정이 웃음을 유발한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머리 밀어도 잘생겼네" "파이팅" 등 댓글을 남겼다. 특히 사유리는 "머리 잘 어울려"라는 댓글을 남기며 그리를 응원했다.

한편 그리는 오는 29일 해병대에 입대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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