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상습 마약 투약 혐의' 배우 유아인, 징역 4년 구형

김동현 2024. 7. 24. 15:4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검찰이 여러 종류의 마약을 투약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에 대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지난 1월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검찰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부 심리로 열린 유아인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증거인멸 교사, 의료법 위반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유아인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