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집중호우 피해 농가 찾아 일손돕기
정두리 2024. 7. 2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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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자금시장부문 및 금융지주 에셋전략부 임직원 20여명이 이번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 파주지역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작업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준호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부행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농민들을 위해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피해복구 활동을 했다"며 "지속적으로 피해 농가를 살피고 농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원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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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NH농협은행은 자금시장부문 및 금융지주 에셋전략부 임직원 20여명이 이번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 파주지역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작업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침수로 방치된 농작물 수거, 농경지 복구, 새 작물 식재 등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 작업에 적극 동참했다.
서준호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부행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농민들을 위해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피해복구 활동을 했다”며 “지속적으로 피해 농가를 살피고 농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원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두리 (duri2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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