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살아있는 인형이네‥뿌까머리도 귀염뽀짝 찰떡 소화

권미성 2024. 7. 2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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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스파 윈터가 근황을 공유했다.

7월 23일 윈터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또 와야지 Shangha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금발 뿌까 머리를 하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정규 1집 선공개 타이틀 곡 'Supernova'이 최근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 멜론과 지니 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올해 발매된 곡 중 최장기간 1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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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윈터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윈터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에스파 윈터가 근황을 공유했다.

7월 23일 윈터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또 와야지 Shangha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금발 뿌까 머리를 하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윈터는 화이트 멜빵 바지에 목걸이를 하고 있어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정규 1집 선공개 타이틀 곡 'Supernova'이 최근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 멜론과 지니 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올해 발매된 곡 중 최장기간 1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에스파는 지난 10일과 11일 일본 나고야, 14일과 15일 사이타마에서 아레나 투어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JAPAN'(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싱크:패러렐 라인-인 재팬)을 진행하며 일본에서의 데뷔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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