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태풍 '개미'에 물바다된 마닐라…보트 타고 인명구조
윤석민 대기자 2024. 7. 24. 15:05
(마닐라 AFP=뉴스1) 윤석민 대기자 = 3호 태풍 '개미'가 몰고온 폭우가 몬순 우기와 겹치며 마닐라를 비롯한 북부지역에 홍수가 발생하고 산간지역에는 산사태 등 피해가 속출하고 하고 있다. 사진은 24일 물이 사람 어깨까지 차오른 마닐라 시내에서 주민들이 구명보트를 저어 인명을 구조하고 있는 모습이다. 2024.07.24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