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 우려에 페달 블랙박스 판매 시작한 이마트24

이재명 기자 2024. 7. 2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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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시내 한 이마트24 편의점에서 한 시민이 차량용 페달 블랙박스를 구입하고 있다.

이마트24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차량용 페달 블랙박스'를 8월 26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마트24 매장에서 판매하는 딥플라이 페달블랙박스의 경우 적외선 카메라로 어두운 운전석 하부를 촬영하고, GPS와 충격센서 내장으로 브레이크를 밟은 시점을 정확히 기록해 운전자의 오조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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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24일 서울시내 한 이마트24 편의점에서 한 시민이 차량용 페달 블랙박스를 구입하고 있다.

이마트24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차량용 페달 블랙박스'를 8월 26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마트24 매장에서 판매하는 딥플라이 페달블랙박스의 경우 적외선 카메라로 어두운 운전석 하부를 촬영하고, GPS와 충격센서 내장으로 브레이크를 밟은 시점을 정확히 기록해 운전자의 오조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매장을 방문해 점포에 비치된바 코드북에서 원하는 상품을 골라 결제하면, 8월 28일까지 지정한 곳으로 무료 택배로 발송된다. 2024.7.24/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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