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오은영 박사도 인정한 ‘11년 육아법’…“자식 마음 수용해야”
김나연 기자 2024. 7. 24. 14:50

방송인 장영란이 육아 비법을 공유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화제의 장영란 육아법! 사이 좋은 남매로 키우는 법 대공개(연년생남매, 훈육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육아법에 대해 강의를 했다. 장영란은 “아이의 속상한 마음을 배워라. ‘금쪽같은 내 새끼’를 3년간 하고 있는데, 오은영 박사님이 잘하고 있다더라”라며 아이의 마음을 수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의 마음은 정해진 정답이 없다. 그런 마음이 드는 걸 이해해줘야 한다”며 “얼마 전 딸 지우가 ‘좋아하는 애가 생겼어’라고 문자가 왔다. 제일 친한 비밀 친구가 엄마여야 한다. 아이의 마음을 받아주니까 더 가까워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이에게 말할 때 차분하게 말해야 한다. 오은영 박사님도 한 번 만에 말 듣는 애가 없다고 하셨다. 저는 사실 책을 많이 안 읽어서 책 읽는 습관을 알려주고 싶어서 매일 읽어줬다. 아이들도 그게 좋았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또 “스킨십은 저금통과 같다. 자기가 행복해야 아이에게도 행복을 줄 수 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며 매일 스킨십을 하라고 말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김나연 온라인기자 letter9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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