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도의 사위 美부통령 되게해주세요'…기도하는 사제
정지윤기자 2024. 7. 24. 14:48
(바드를루 AFP=뉴스1) 정지윤기자 = 힌두교 사제 수브흐라만야 샤르마가 23일 안드라프라데시주 바드를루 사원에서 인도계 우사 밴스의 남편 제임스 데이비드(J D) 밴스 상원의원이 미국 부통령이 되길 기도하고 있다. 밴스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릐 러닝메이트로 부통령 후보이다. 우사의 부모는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서(西) 고다바리출신이다. 2024.07.24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 '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故 송재림, 과거 '수능 수송 봉사' 미담 재조명…먹먹함 더했다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김병만, 전처 상습폭행에 "무혐의로 종결…30억 요구, 전 남편 아이 파양 조건"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한혜진, 증명사진 찍는 모친에 "영정사진 아니냐, 그걸 왜 찍어" 눈물
- 미성년 여친 코에 담뱃재 넣고 '딴 남자 안보기' 각서…20대남 징역4년
- 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결심 "딸 낳고 용기 생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