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도의 사위 美부통령 되게해주세요'…기도하는 사제

정지윤기자 2024. 7. 2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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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드를루 AFP=뉴스1) 정지윤기자 = 힌두교 사제 수브흐라만야 샤르마가 23일 안드라프라데시주 바드를루 사원에서 인도계 우사 밴스의 남편 제임스 데이비드(J D) 밴스 상원의원이 미국 부통령이 되길 기도하고 있다. 밴스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릐 러닝메이트로 부통령 후보이다. 우사의 부모는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서(西) 고다바리출신이다. 2024.07.24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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