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발리에서 여름방학 플렉스 “행복한 무수리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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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아이와 함께 발리로 여행을 떠났다.
백지영이 딸과 다른 지인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백지영은 행복한 아이들을 지켜보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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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아이와 함께 발리로 여행을 떠났다.
백지영은 7월 24일 SNS에 “어른 셋 애들 셋 해서 발리에 휴가 아싸 아침부터 오후까지 아이들은 끝내주는 프로그램들을 하면서 놀면서 배우고 어른들은 그 시간 동안 운동도 하고 수영도 하고 내일 일정 준비도 하면서 행복한 무수리 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여러 아이들이 한데 어울려 해변가에서 놀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이 담겼다.
백지영이 딸과 다른 지인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백지영은 행복한 아이들을 지켜보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민낯에도 건강미 넘치는 피부와 해사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백지영은 지난 5월 1일 신보 ‘천국과 지옥 사이’를 발매했으며 tvN STORY 예능 ‘지금, 이 순간’에 출연 중이다.
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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