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대표 사임설…하이브 "결정된 바 없어"[공식입장]

정혜원 기자 2024. 7. 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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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박지원 대표가 4년 만에 회사를 떠난다는 설이 제기됐다.

24일 하이브 측은 스포티비뉴스에 박지원 대표 사임과 관련해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머니투데이방송은 박지원 대표가 넥슨을 떠나 하이브에 합류한 지 4년 만에 사임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박지원 대표는 2014년부터 넥슨코리아 대표를 역임, 2018년부터 넥슨 글로벌 COO를 맡다 2020년 5월 하이브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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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 박지원 대표. 제공| 하이브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하이브 박지원 대표가 4년 만에 회사를 떠난다는 설이 제기됐다.

24일 하이브 측은 스포티비뉴스에 박지원 대표 사임과 관련해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머니투데이방송은 박지원 대표가 넥슨을 떠나 하이브에 합류한 지 4년 만에 사임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박지원 대표가 최근 하이브 산하 계열사 중 한 곳의 외부 투자 유치 작업을 일단락 한 후 거취를 공유했다고 전했다.

한편 박지원 대표는 2014년부터 넥슨코리아 대표를 역임, 2018년부터 넥슨 글로벌 COO를 맡다 2020년 5월 하이브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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