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서 하트 뿅뿅'…김나영 "마이큐는 좋겠다 내가 여친이라서" [MD★스타]

이정민 기자 2024. 7. 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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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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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김나영이 마이큐와의 다정한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24일 김나영은 자신의 SNS에 "마이큐는 좋겠다. 내가 여자친구라서"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나영과 마이큐는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의 머리를 맞대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마이큐는 김나영의 게시물에 "존재해줘서 고마워요!"라는 댓글로 화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넷 다 너무 예쁨”, “두 분 참 보기 좋아요”, “어쩜 이리 닮았을까요. 너무 예쁜 커플입니다”, “너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현재 화가 겸 싱어송라이터인 마이큐와 공개 연애 중이며, 유튜브 채널 '노필터 TV'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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