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美 대선판 장악한 인도풍…밴스는 인도 사위

정지윤기자 2024. 7. 2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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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 밴스 미 공화당 부통령 후보 부인의 증조 할머니뻘인 칠루크리 산샴마가 지난 22일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비사카파트남 자택에서 AFP 통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그는 마을 사원의 힌두교 사제가 매일 같이 우사의 남편 제임스 데이비드 (J D) 밴스 상원의원이 미국 부통령이 되도록 신께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민주당 대선 후보로 교체 투입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외가가 인도 타밀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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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카파트남 AFP=뉴스1) 정지윤기자 = 우사 밴스 미 공화당 부통령 후보 부인의 증조 할머니뻘인 칠루크리 산샴마가 지난 22일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비사카파트남 자택에서 AFP 통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그는 마을 사원의 힌두교 사제가 매일 같이 우사의 남편 제임스 데이비드 (J D) 밴스 상원의원이 미국 부통령이 되도록 신께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민주당 대선 후보로 교체 투입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외가가 인도 타밀계이다. 2024.07.24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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