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 여심 저격 여름 남친룩 사진 대방출

권미성 2024. 7. 24. 14: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코쿤)이 일상을 공유했다.

7월 23일 코쿤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슬슬 쨍쨍한 해가 보고 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코쿤은 음악 작업실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코쿤은 반려묘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코드 쿤스트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코드 쿤스트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코쿤)이 일상을 공유했다.

7월 23일 코쿤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슬슬 쨍쨍한 해가 보고 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코쿤은 음악 작업실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코쿤은 반려묘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막상 해 쨍쨍하면 덥다고 찡찡대야 여름이지", "거울 보세요", "코쿤 형 따라 히피펌 했는데 머리 풀었어요? 아니면 풀릴 때까지 놔두셨어요?", "잘생겨서 기절할 것 같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드 쿤스트는 지난 2013년 싱글 앨범 ‘Lemonade’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대세 예능인으로 거듭났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