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합리적 인류가 때때로 멍청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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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사고력에는 결함이 너무나 많다.
훌륭한 하드웨어를 선물받았는데도 우리는 사소한 것부터 치명적인 것까지 실수를 자주 저지른다.
역사 속에서 우리는 엉망이었지만, 지금은 우리가 실수하는 순간을 인지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페이크와 팩트가 난잡하게 뒤섞인 사회에서 우리가 비합리적으로 사고하는 패턴을 이해하고,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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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페이크와 팩트 (사진=디플롯 제공) 2024.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4/newsis/20240724141210056jutq.jpg)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인간의 사고력에는 결함이 너무나 많다. 훌륭한 하드웨어를 선물받았는데도 우리는 사소한 것부터 치명적인 것까지 실수를 자주 저지른다.
역사 속에서 우리는 엉망이었지만, 지금은 우리가 실수하는 순간을 인지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기만적인 건강 정보부터 새롭게 등장한 가짜뉴스와 바이럴광고까지, 사기꾼과 광대에게 둘러싸여 있다.
우리는 손가락 끝으로 인간 지식의 보고에 곧바로 접속하는 시대에 산다. 이 자유가 오해와 잘못된 정보, 허위 사실을 그 어느 때보다 더 널리, 더 빠르게 퍼뜨리는 역설을 마주하고 있다.
'페이크와 팩트'(디플롯)는 왜 합리적 인류가 때때로 멍청해지는지를 설명한 책이다. .페이크와 팩트가 난잡하게 뒤섞인 사회에서 우리가 비합리적으로 사고하는 패턴을 이해하고,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방안을 제시한다.
시체가 됐으나 변론할 수 없다는 이유로 살인자로 몰린 교황, 19세기 미국 대륙횡단 철도사업 당시 뱀 기름을 만병통치약으로 팔아 억만장자가 된 판매원, 혐오 생산자이자 각종 범죄 용의자인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러시아 사이버 부대가 개입된 영국 EU 탈퇴, 아이를 지키려고 백신을 반대하는 자연주의 양육자 등 다양한 사례들에서 오류들을 추적한다.
저자 데이비드 로버트 그라임스는 과학자로서, 과학의 기본 태도 '비판적 사고방식'을 인류 자산으로 여겨야 한다고 말한다.
분석적 사고 훈련을 통해 계속해서 통념을 깨부수고 재정립하면 거짓과 나쁜 정치가들 선동, 사기꾼들 속임수에 당하지 않을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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