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하이브 CEO, 4년만 사임? "결정된 바 없어"
김선우 기자 2024. 7. 24. 14:09
하이브 박지원 대표(CEO)가 4년 만에 하이브를 떠난다는 '사임설'이 제기됐다.
24일 한 매체는 박지원 대표가 하이브에 합류한지 4년 만에 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보도했다. 박지원 대표는 넥슨을 떠나 하이브에서 대표직을 맡았다.
이에 대해 하이브 측은 '결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이다. 보도에 따르면 박지원 대표는 하이브 산하 계열사 중 한곳의 외부 투자 유치 작업을 일단락 한 후 거취를 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하이브
24일 한 매체는 박지원 대표가 하이브에 합류한지 4년 만에 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보도했다. 박지원 대표는 넥슨을 떠나 하이브에서 대표직을 맡았다.
이에 대해 하이브 측은 '결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이다. 보도에 따르면 박지원 대표는 하이브 산하 계열사 중 한곳의 외부 투자 유치 작업을 일단락 한 후 거취를 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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