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딸 얼굴 최초 공개‥생후 한달만 완성형 이목구비

아유미(사진=개인채널)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사랑스러운 딸의 얼굴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7월 23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바운서에 누워 있는 생후 한 달 된 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이제 막 고개를 가누는 신생아가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큰 눈망울에 오똑한 콧날이 벌써부터 아유미의 미모 DNA를 입증하는 듯하다.

아유미는 "무슨 생각해?"라는 글을 남기며 딸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984년생 아유미는 2002년 그룹 슈가 멤버로 데뷔했으며 엔터테이너로도 활발히 활약했다. 2022년 2살 연상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해 지난 6월 10일 결혼 2년 만에 딸을 출산했다.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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