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금발 뿌까머리 하니…'만찢녀 그 자체'

김은옥 기자 2024. 7. 2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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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윈터가 만찢녀 미모를 뽐냈다.

23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와야지 Shanghai"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숙소로 보이는 공간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가 5월 발매한 정규 1집 '아마겟돈'의 더블 타이틀곡 'Supernova'는 주요 음원 차트 9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올해 발매곡 중 최장 신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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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윈터가 만찢녀 미모를 뽐냈다.
사진=윈터 인스타그램
23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와야지 Shanghai"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숙소로 보이는 공간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윈터 인스타그램
윈터는 화이트 티셔츠에 화이트 멜빵바지를 입고 귀엽고 발랄한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그녀는 밝은 금발머리를 양갈래로 높게 묶은 일명 '뿌까머리' 스타일을 연출해 마치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윈터 인스타그램
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가 5월 발매한 정규 1집 '아마겟돈'의 더블 타이틀곡 'Supernova'는 주요 음원 차트 9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올해 발매곡 중 최장 신기록을 경신했다.
사진=윈터 인스타그램


김은옥 기자 hiker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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