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KT, LG 10월 열리는 KBL 컵대회 B조에서 격돌
최용석 기자 2024. 7. 2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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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 수원 KT, 창원 LG가 KBL 컵대회 같은 조에서 경쟁한다.
KBL은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열릴 '2024 KBL 컵대회(이하 컵대회)' 조 추첨을 23일 진행했다.
KT, KCC, LG 등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과 4강 플레이오프에 격돌했던 팀들이 한 조에 묶였다.
올해 컵대회는 A조 상무-삼성전, C조 소노-현대모비스전을 시작으로 10월 10일까지 조별 예선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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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 수원 KT, 창원 LG가 KBL 컵대회 같은 조에서 경쟁한다.
KBL은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열릴 ‘2024 KBL 컵대회(이하 컵대회)’ 조 추첨을 23일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KBL 소속 10개 구단과 국군체육부대(상무)가 참가한다.
A조에선 상무, 서울 삼성,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격돌한다. B조는 더 치열하다. KT, KCC, LG 등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과 4강 플레이오프에 격돌했던 팀들이 한 조에 묶였다. C조에는 고양 소노, 울산 현대모비스, 안양 정관장, D조에는 서울 SK, 원주 DB가 자리했다.
올해 컵대회는 A조 상무-삼성전, C조 소노-현대모비스전을 시작으로 10월 10일까지 조별 예선을 치른다. 하루 휴식일을 가진 뒤 12일부터 각 조 1위 팀간 4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팀은 5000만 원의 상금을 보너스로 챙긴다. 준우승팀에겐 3000만 원이 돌아간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에겐 상금 300만 원이 주어진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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