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이승훈 “막상 솔로 활동해보니 단점 더 커”(정희)

서유나 2024. 7. 24. 13: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위너 이승훈이 팀 활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승훈이 "팀 활동하면서 그래도 (좋지 않냐)"고 묻자 김신영은 "셀럽파이브 너무 좋지만 들어올 때, (솔로 활동에서) 실질적으로 수익성이 꽤 나쁘지 않았다"고 현실적 이유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위너 이승훈이 팀 활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월 2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첫 솔로 앨범 'MY TYPE'(마이 타입)으로 돌아온 위너 이승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번 활동으로 처음 솔로 활동에 도전하게 된 이승훈은 솔로 활동과 팀 활동 장단점을 묻자 "단점이 더 큰 것 같다. 솔로보다 팀으로 할 때 외롭지도 않고 멤버들에게 도움 받을 수 있고 시너지도 나고. '혼자하는 게 편하지 않아? 조율 볼 거 없이 하고픈 거 하면 되니까'라고 하는데 막상 솔로를 해보니 '이래서 팀이 좋은 거구나'(싶다)"고 답했다.

이에 셀럽파이브, 다비이모로 각각 활동해본 김신영은 "저는 솔로가 너무 좋다"고 고백했다. 이승훈이 "팀 활동하면서 그래도 (좋지 않냐)"고 묻자 김신영은 "셀럽파이브 너무 좋지만 들어올 때, (솔로 활동에서) 실질적으로 수익성이 꽤 나쁘지 않았다"고 현실적 이유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