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어마어마한 음식 클라스에 요리 자극 받았나 “다시 시작해야겠네”

사진=이국주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요리 자극을 받았다.

7월 24일 이국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감사합니다 어제 6시 저녁 초대인데..아직도 배부름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국주가 다른 집에 초청받은 모습이 담겼다. 상을 가득 채운 요리들과 즐겁게 웃고 있는 이국주가 시선을 끈다.

이국주는 "부산에사온 해산물 여수에서 온 게장 직접한 갈비찜 등등. 나는 배달음식으로 초대했는데.. 다시 초대할게 요리 다시 시작해야겠네 (요리 울렁증 생겼었는데)"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국주는 2006년 MBC 공채 15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룸메이트 시즌2', '우리 결혼했어요', '자본주의 학교'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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