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주 산불로 불에 타버린 고속도로 주변
민경찬 2024. 7. 24. 12:50
[헌팅턴=AP/뉴시스] 23일(현지시각) 미 오리건주 헌팅턴 인근 84번 주간 고속도로 주변이 산불 '더키 파이어'로 타버려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4.07.24.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혜진 "큰 돈 사기당한 남편, 심장마비로 사망"
- 오정연 "서장훈과 이혼 후 결혼 생각한 남친 있었다"
- '불륜설 부인' 최여진, 7살 연상 돌싱♥과 웨딩화보 공개
- '이윤지 남편' 정한울, 이혼 루머 해명…"걱정하는 분 많아"
- '나는 반딧불' 정중식, 결혼 5개월 앞두고 "통장 잔액 56만원"
- 허성태 "술김에 배우 오디션→대기업 퇴사…세상일 몰라"
- '재력 상위 0.05%' 김재중 해킹 피해 "정말 두려운 하루"
- "내가 밥 사주는 게 당연?" 사유리, 저격글 지적에…
- 이상민, 재혼 아무도 몰랐다 "10세 연하 신부 강수지 닮아"
- 사별 후 12㎏ 빠진 구준엽…"내 사위 점점 더 야위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