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kg' 남규리, 2000년대 얼짱 비주얼 그대로 재현…지나친 '40대'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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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베트남 휴가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남규리는 자신의 SNS에 각종 이모티콘과 함께 여행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트렌디한 블랙 반팔티와 반바지로 캐주얼하면서도 젊은 분위기를 냈으며 블루 계열의 신발로 포인트를 줘 상큼한 무드를 더했다.
현재 남규리는 여름 휴가를 맞아 조카와 함께 베트남 푸꾸옥을 여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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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베트남 휴가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남규리는 자신의 SNS에 각종 이모티콘과 함께 여행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트렌디한 블랙 반팔티와 반바지로 캐주얼하면서도 젊은 분위기를 냈으며 블루 계열의 신발로 포인트를 줘 상큼한 무드를 더했다.
특히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한 미모와 2000년대 얼짱 느낌을 보여주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팬들은 "미모가 지나치시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남규리는 여름 휴가를 맞아 조카와 함께 베트남 푸꾸옥을 여행 중이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남규리는 2006년 걸그룹 씨야로 데뷔했으며, 2008년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를 통해 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49일' '붉은 달 푸른 해' '이몽' '카이로스'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2월과 4월 각각 디지털 싱글 '기적:奇跡'과 두 번째 싱글 앨범 '고백하는 거 맞아'를 발매한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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