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여전히 핫하다…이승기X이준호 제치고 1위

박서연 기자 2024. 7. 2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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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 바로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변우석이 ‘핫 캐릭터 어워즈’ 투표에서 두 달 연속 왕좌의 자리에 올랐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을 통해 국내 최정상급 배우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핫 캐릭터 어워즈’ 투표에서 변우석은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변우석은 지난 11일부터 23일까지 전 세계 글로벌 팬들의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된 투표에서 총 27,004,213표를 획득, 이승기, 이준호를 제치고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변우석에게는 선호도가 높은 롯데월드몰 아트캔버스 광고가 우승 보장으로 제공된다. 또한 우체통(변우석 팬덤명)들이 직접 제작한 시안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변우석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단숨에 대세 배우로 주목, 각종 CF 광고 모델 자리를 섭렵하는 것은 물론 영화, 드라마, 예능 등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팬미팅 ‘SUMMER LETTER(썸머 레터)’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현재 유픽에서는 오는 8월 2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4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의 인기상 투표와 시상식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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