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배추 막아라"…매일 220~250t 비축분 방출
이재명 기자 2024. 7. 24. 12:02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배추 수급 안정을 위해 가락시장 반입량의 60% 수준인 하루 220~250톤 이상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배추 수급 불안에 대비하기 위해 역대 최대물량인 2만 3000톤을 비축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돼 있는 배추의 모습. 2024.7.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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