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파리] 진종오-이상화-최민정을 이을 올림픽 첫 금메달은?...금빛 주인공에게 '파리 올림픽 에디션' 시계 수여

서예은 인턴기자 2024. 7. 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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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첫 금빛의 영예를 안을 사람은 누구일까? 이번 올림픽 첫 금메달리스트에게 '파리 2024 올림픽 에디션 시계' 주어진다.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는 "2024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남녀 개인 종목 첫 금메달리스트 각 1명에게 '파리 2024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선물할 예정"이라고 24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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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쇼트트랙 최민정

(MHN스포츠 서예은 인턴기자) 2024 파리올림픽 첫 금빛의 영예를 안을 사람은 누구일까? 이번 올림픽 첫 금메달리스트에게 '파리 2024 올림픽 에디션 시계' 주어진다.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는 "2024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남녀 개인 종목 첫 금메달리스트 각 1명에게 '파리 2024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선물할 예정"이라고 24일 전했다. 

올림픽 에디션 수여 행사는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을 시작으로, 2014 소치와 2016 리우, 그리고 2022 베이징 올림픽 때 진행된 바 있다. 

사격 진종오

2012 런던에서는 개막 2일 만에 진종오가 사격 10m 공기권총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고, 2014년 소치에서는 개막 5일째에 이상화가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2016 리우에서는 개막 2일 차에 남자 양궁 대표팀이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3명의 선수가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받았다.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쇼트트랙 황대헌이 대회 5일 차, 최민정이 대회 11일 차에 각각 남녀 첫 금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에디션의 주인공이 됐다.

펜싱 오상욱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는 개막 다음 날인 오는 27일부터 수영 자유형 400m의 김우민, 남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의 오상욱, 여자 펜싱 에페 개인전의 송세라 등이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오는 29일에는 수영 자유형 200m 황선우와 유도 여자 57kg급 허미미, 사격 남녀 공기소총 10m에 박하준과 반효진이 금메달을 노린다.

쇼트트랙 최민정
파리 올림픽 에디션 (좌)씨마스터 다이버 300M-스피드마스터 크로노스코프

오메가는 1932년부터 올림픽의 공식 타임키퍼로서 스포츠 계측 부분의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다양한 종목에 적용해 왔으며, 올림픽이 열릴 때마다 각 개최 도시와 대회의 컨셉을 담은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오메가는 이번 파리 올림픽을 기념해 '뉴 스피드마스터 크로노스코프'와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을 올림픽 에디션으로 선보이고, 대한민국 남녀 개인 종목 첫 금메달리스트에게 이 시계를 수여할 예정이다.

'2024 파리올림픽' 경기장 전경

한편, 2024 파리올림픽은 오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열리며 206개국 1만 5백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32개 종목에서 329개의 경기가 진행된다. 

우리나라는 22개 종목 선수단 총 262명(선수 144명, 지도자 118명)이 파리올림픽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오메가, 대한사격연맹, 연합뉴스 AFP, 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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