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美 대선 후보 유력 해리스 “낙태권 지지”…현대약품이 수혜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4일 현대약품이 닷새째 큰 폭의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후보직 사퇴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로 유력해진 가운데 현대약품이 해리스 수혜주로 언급되면서다.
현대약품은 19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현대약품이 해리스 테마에 묶인 것은 해리스 부통령이 여성의 낙태권을 지지하기 때문인 것과 관련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일 현대약품이 닷새째 큰 폭의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후보직 사퇴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로 유력해진 가운데 현대약품이 해리스 수혜주로 언급되면서다.
이날 오전 현대약품은 20%대 오른 5770원에 거래됐다. 오전 11시 20분 기준 11%가량 오른 5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약품은 19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23일엔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현대약품이 해리스 테마에 묶인 것은 해리스 부통령이 여성의 낙태권을 지지하기 때문인 것과 관련 있다. 해리스 부통령은 여성 낙태권을 전국적으로 보호해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 올해 3월엔 미국 대통령이나 부통령 중에선 처음으로 임신 중절 수술을 하는 낙태클리닉을 방문했다.
현대약품은 인공임신중절 의약품 미프지미소의 국내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미프지미소는 자궁 내 임신중절을 유도하는 약이다.
현대약품은 2021년 미프지미소를 도입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수입의약품 품목 허가 신청을 했다가 2022년 12월 철회했다. 이후 지난해 식약처에 허가를 재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즈톡톡] 테슬라 칩 양산에 퀄컴·AMD 수주 가능성… 삼성 파운드리, 내년 ‘흑자 전환’ 전망
- 노바티스가 키운 ‘방사선의약품’ 판에 빅파마 집결…K바이오, 협력 후보로 부상
- [로펌 시대] 김앤장, 작년 매출 1.7조… 삼성·SK 승소 이끌어
- [지배구조 톺아보기] 강남제비스코 장남 사임, 모친은 최대주주로…차남 사망 후 막 내린 ‘母子
- 다주택자 양도세 폭탄 현실화… 잠실엘스 5억·마래푸 3억 부담 ‘껑충’
- [재계 키맨] AI 사활 건 구광모의 나침반… ‘선택과 집중’ 실행하는 권봉석 LG 부회장
- ‘메모리 대란’ 자동차로 번진다… “차량용 반도체, 설계 변경할 수도”
- “회장님이 왜 여기에?”…이재용, 日 라멘집 혼밥 화제
- [길 잃은 카카오]① 창업자 부재 속 리더십 잃은 컨트롤타워 ‘CA협의체’… “미래 청사진 사라
- 임대 끝난 뉴스테이 4만 가구 무주택자에게 분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