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넘쳐난다”…도봉산역에 경찰 50명 긴급 출동, 대체 무슨 일? [영상]

백지연 매경닷컴 기자(gobaek@mk.co.kr) 2024. 7. 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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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도봉산역 운행이 중단되자 시민들의 발이 묶이면서 버스 정류장과 역 인근으로 인파가 몰렸다.

23일 서울경찰 공식 유튜브 채널에 '폭우로 운행 중단된 도봉산역경찰 총출동해 인파 안전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는 지난 18일 오후 5시께 집중 호우로 지하철 운행이 중단된 도봉산역 인근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인파가 몰리면서 시민들은 경찰에 "사람이 너무 많아 위험하다. 다칠 것 같다"며 112 신고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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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운행이 중단되자 인파가 몰린 도봉산역 인근. [사진 제공=매경 독자]
폭우로 도봉산역 운행이 중단되자 시민들의 발이 묶이면서 버스 정류장과 역 인근으로 인파가 몰렸다.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경찰들도 출동했다.

23일 서울경찰 공식 유튜브 채널에 ‘폭우로 운행 중단된 도봉산역…경찰 총출동해 인파 안전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는 지난 18일 오후 5시께 집중 호우로 지하철 운행이 중단된 도봉산역 인근의 모습이 담겼다.

폭우로 운행이 중단되자 인파가 몰린 도봉산역 인근. [영상 출처 = 서울경찰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이날 인파가 몰리면서 시민들은 경찰에 “사람이 너무 많아 위험하다. 다칠 것 같다”며 112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따라 52명의 경찰관들은 450여 명이 밀집해 있는 현장으로 나섰다. 협소한 공간에 시민들이 도로까지 나와 있던 상황으로 사고 예방을 위해 곳곳에 경찰을 배치했다.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는 인파에 경찰은 관할 구청 재난안전과에 버스를 긴급 요청하기도 했다. 버스로 시민 130여 명을 2차례 수송하고 차량 통제·우회 조치로 안전을 확보한 것이다.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한 지 약 3시간 만에 도봉산역 인근은 다시 본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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