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변이 확산에 진단키트株 반등…셀리드 상한가[핫종목]

박승희 기자 2024. 7. 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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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토종 백신 개발 중인 셀리드(자료사진) 2021.6.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코스닥 시장에서 진단키트 관련 종목이 상승 중이다. 최근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세인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오전 10시 35분 셀리드(299660)는 전일 대비 685원(29.98%) 오른 2970원에 거래되며 이틀 연속 상한가를 찍었다. 셀리드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중인 기업이다.

코로나 백신 키트 관련 종목인 마크로젠(038290)은 전일 대비 4940원(25.79%) 상승한 2만 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랩지노믹스(084650)(14.02%), 수젠텍(253840)(14.05%), 소마젠 KDR(950200)(12.12%), 일동제약(249420)(5.37%) 등도 상승세다.

최근 미국, 일본 등 각국에서 신종 코로나19 변이 kp.3가 확산세를 보이며 장기간 부진을 겪던 진단키트주가 반등 기회를 엿보고 있다.

이들 종목 주가 상승에 이날 하락 출발했던 코스닥 지수도 상승 전환, 현재 0.81% 오르고 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닥 제약, 바이오 및 헬스케어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며 "코로나 감염환자 급증에 따른 단기적 수혜 기대로 주가 변동성이 확대 중"이라고 말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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