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진, 파란 ‘첫사랑’ 재해석...오늘(24일) 데자뷰 프로젝트 음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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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범진이 참여한 데자뷰 프로젝트의 음원 '첫사랑(2024)'이 오늘(24일) 발매됩니다.
'첫사랑(2024)'은 원곡의 청량한 무드는 그대로 살리면서도 리드미컬한 밴드 편곡과 범진의 부드럽고 담백한 보이스가 드라마틱하게 어우러져 한층 진한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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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범진이 참여한 데자뷰 프로젝트의 음원 ‘첫사랑(2024)‘이 오늘(24일) 발매됩니다.
‘첫사랑(2024)‘은 원곡의 청량한 무드는 그대로 살리면서도 리드미컬한 밴드 편곡과 범진의 부드럽고 담백한 보이스가 드라마틱하게 어우러져 한층 진한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범진은 지난 2021년 발매한 ‘인사’의 누적 재생 수가 1억 회를 돌파하며 ‘음원 강자’로 굳건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으며, 각종 드라마 OST에서도 특유의 음색과 감성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데자뷰 프로젝트는 “처음 느낌 그대로, 그러나 새롭게 명곡의 감동을 경험하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진행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전율과 기적 같은 순간을 선물하며 세대 간의 공감을 이룩해 내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MBN 문화부 김종만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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