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김정은·수감복 트럼프…AI ‘세계 리더 패션쇼’ 1억만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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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공유한 '세계 리더 패션쇼' 영상이 화제다.
24일 머스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살펴보면 해당 영상은 조회수 1억4500만회, 좋아요 120만여회를 기록 중이다.
이 영상은 머스크가 지난 21일(현지시간) 게재했으며 "AI 패션쇼를 위한 최고의 시기(High time for an AI fashion show)"라는 설명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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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주자 트럼프 수감복·헤리스 과감한 패션
머스크가 공개한 AI 제작 영상으로 좋아요 120만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테슬라·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공유한 ‘세계 리더 패션쇼’ 영상이 화제다. 인공지능(AI)이 만든 이 영상은 현재 조회수 1억만뷰를 넘어섰다.

특히 영상에는 머스크를 비롯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이 독특한 패션으로 런웨이를 걸어 나와 폭소를 자아냈다.
김 위원장은 무릎까지 내려오는 힙합풍의 모자가 달린 긴 티셔츠를 착용하고, 큰 금색 목걸이를 걸어 스웩(힙합 뮤지션이 잘난 척하거나 으스댈 때 가리키는 것)을 뽐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교도소 수감자 옷으로 보이는 주황색 복장을 하고 손에는 끊어진 수갑을 들었다. 해리스 부통령은 가슴 부분을 제외하고 상의를 과감하게 드러낸 패션으로 나타났다.
바이든 대통령은 휠체어에 탄 채 평소 즐겨 쓰는 선글라스를 쓴 모습, 푸틴 대통령은 명품 로고 새겨진 무지갯빛의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어깨를 드러냈다.
시 주석은 빨간색 바탕에 곰돌이 푸 캐릭터가 그려진 옷을 착용하고, 곰 인형 가방을 든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머스크는 팬티만 입고 나왔다가 우주복이 입혀지는 모습이 묘사됐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벽하다”, “AI 발전으로 현실을 구분할 수 없다”, “빌 게이츠를 조롱하듯 블루스크린을 들고 있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일 사이버 보안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가 배포한 보안 프로그램이 MS 윈도와 충돌하면서 850만대 컴퓨터에서 블루스크린 현상이 나타났다.

김형일 (ktripod4@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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