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골프공 명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피팅 앱으로 피팅 프로세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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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 골프볼 타이틀리스트가 열정적인 골퍼들에게 최고의 골프볼 선택을 더욱 효과적으로 도와줄 새로운 피팅 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피팅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며 볼 피팅 서비스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이번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피팅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은 타이틀리스트가 골퍼의 데이터를 통해 결과를 도출하는 또 하나의 툴(tool)로써 골퍼에게 최적의 골프볼을 추천하기 위해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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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넘버원 골프볼 타이틀리스트가 열정적인 골퍼들에게 최고의 골프볼 선택을 더욱 효과적으로 도와줄 새로운 피팅 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피팅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며 볼 피팅 서비스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이번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피팅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은 타이틀리스트가 골퍼의 데이터를 통해 결과를 도출하는 또 하나의 툴(tool)로써 골퍼에게 최적의 골프볼을 추천하기 위해 개발됐다. 타이틀리스트는 기존 서비스인 골프볼 아카데미부터 온라인 셀렉터 툴, 골프볼 에듀케이션 밴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골프볼 피팅 앱 서비스까지 추가되면서 업계에서 가장 선진화된 토탈 골프볼 피팅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피팅 앱’은 볼 피팅 시 전문 교육을 이수한 피터가 사용하는 앱이다. 투어 선수는 물론, 클럽 전문가, 다양한 레벨의 열정적인 골퍼들의 골프볼 피팅 데이터 수천개를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앱을 활용하면 고유의 알고리즘을 통해 15분 내외로 간편하지만 정확한 피팅이 이뤄진다.
먼저, 골프볼 피터가 골퍼에게 코스 조건, 플레이 스타일 및 선호도 등에 대해 질문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현재 사용하는 골프볼, 핸디캡, 잔디의 단단함, 선호하는 타구감과 탄도, 볼 비행 등에 대한 기본 정보를 확인한 후 본격적인 피팅이 들어간다. 골퍼는 트랙맨 론치 모니터 앞에서 총 12번의 샷을 진행한다. 하프 스윙 웨지, 풀 스윙 웨지, 7번 아이언, 그리고 드라이버 순서로 각 3번씩 샷을 진행한 후, 론치 모니터의 데이터를 기존 정보와 결합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피팅 앱’과 동기화한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피팅의 목적은 명확하다. 바로 ‘스코어를 줄이는 것’이다. 타이틀리스트는 골퍼의 성별, 구력, 나이와는 관계없이 골퍼가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골프볼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교육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개발하며 ‘골프볼 피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골프볼은 모든 샷에 사용되는 단 하나의 장비이자 모델의 성능에 따라 스코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에 골퍼에게 맞는 최고의 퍼포먼스의 골프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타이틀리스트는 골프볼 부문 업계 선두주자로서 ‘골프볼 피팅 앱’의 개발 외에도 골프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찾아가는 교육 센터 ‘골프볼 에듀케이션 밴’부터 골프볼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 ‘골프볼 아카데미’, 간단한 설문을 통해 골프볼을 추천받는 ‘골프볼 셀렉터 툴’ 등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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