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네이트, 미니 3집 ‘AWAKENING’ 첫 콘셉트 포토 공개... 진화하는 비주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루네이트가 첫 콘셉트 포토로 힙한 일탈을 선보였다.
루네이트는 지난 22일과 23일 공식 SNS에 세 번째 미니앨범 'AWAKENING'의 첫 번째 힙 버전 콘셉트 포토로 멤버 5인 카엘, 타쿠마, 준우, 도현, 지은호의 개인 및 유닛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어 오늘(24일) 오후 추가로 공개되는 HIP 버전 포토에서 멤버 진수, 이안, 은섭은 어떤 새로운 비주얼과 개성으로 루네이트만의 힙한 색깔을 완성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루네이트가 첫 콘셉트 포토로 힙한 일탈을 선보였다.
루네이트는 지난 22일과 23일 공식 SNS에 세 번째 미니앨범 ‘AWAKENING’의 첫 번째 힙 버전 콘셉트 포토로 멤버 5인 카엘, 타쿠마, 준우, 도현, 지은호의 개인 및 유닛 이미지를 공개했다.
개인 포토 속 타쿠마는 당구공을 든 손으로 이마를 짚은 유니크한 포즈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했고, 준우는 강렬한 그래픽 티셔츠와 가죽 장갑을 착용하고 와일드한 무드를 가득 자아냈다.
또한 카엘은 신문 자판기, 스탠드 등 레트로한 아이템과 함께 치명적인 분위기를 드리웠고, 라이더 재킷을 소화한 도현은 깊이 있는 눈망울로 몰입감을 안겼다. 지은호는 고개를 살짝 비튼 포즈와 시크한 표정으로 팬들의 설렘을 끌어올렸다.
유닛컷에는 자유롭고 에너제틱한 바이브로 무장한 준우와 타쿠마, 어깨를 맞댄 채 빛나는 비주얼 시너지를 내뿜는 지은호, 도현, 카엘의 각기 다른 케미스트리가 담겨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어 오늘(24일) 오후 추가로 공개되는 HIP 버전 포토에서 멤버 진수, 이안, 은섭은 어떤 새로운 비주얼과 개성으로 루네이트만의 힙한 색깔을 완성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지난해 6월 정식 데뷔한 루네이트는 미니 1집 ‘CONTINUE?’와 미니 2집 ‘BUFF’에 연이어 게임 키워드를 녹여내 색다른 청춘 이야기와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AWAKENING’은 ‘자각’, ‘일깨움’이라는 사전적 의미처럼 루네이트의 한층 진화한 매력과 거침없는 변신을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루네이트의 미니 3집 ‘AWAKENING’은 오는 8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임재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