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 럭셔리 하우스 공개…우아한 미모까지 [DA★]

2024. 7. 24. 1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모델 야노시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바람이 날려 베란다에서 데굴데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기댄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다른 사진에서는 야노시호가 사는 집이 공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모델 야노시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바람이 날려 베란다에서 데굴데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기댄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 의상을 입은 야노시호는 우아한 미모와 탄탄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다른 사진에서는 야노시호가 사는 집이 공개됐다. 통창뷰에 담긴 아름다운 야경과 은은한 조명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얻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