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막내딸’ 다윤, 뉴진스 해린인 줄… 폭풍 성장 근황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terarosa@mk.co.kr) 2024. 7. 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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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웅인의 막내딸 정다윤 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한편, 정웅인은 2006연 비연예인 이지인과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세윤, 둘째 딸 소윤, 셋째 딸 다윤을 두고 있다.

정웅인은 세 딸과 함께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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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웅인 딸 정다윤 양. 사진 I MBC, 이지인 SNS
배우 정웅인의 막내딸 정다윤 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다윤 양이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다윤 양은 2014년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 당시보다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이라는 다윤 양의 근황에 랜선 이모, 삼촌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정웅인은 2006연 비연예인 이지인과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세윤, 둘째 딸 소윤, 셋째 딸 다윤을 두고 있다. 정웅인은 세 딸과 함께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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