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 일 기억 못 한다고?"…'엄마 뱃속에서 뭐 했어' 묻자 2살 아이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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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세의 어린아이가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 무엇을 했냐'는 질문을 듣고 한 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에 등장한 만 2세 여자아이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뭐했어?'라는 엄마의 질문에 탯줄을 연상시키며 "빨아 먹었어. 지렁이 같은 거"라고 대답했다.
대답에 놀란 엄마가 아이에게 "엄마가 딸 뱃속에 있을 때 뭐라고 불렀게"라고 다시 묻자, 아이는 실제 태명을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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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만 2세의 어린아이가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 무엇을 했냐'는 질문을 듣고 한 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만 2세의 어린아이가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 무엇을 했냐'는 질문을 듣고 한 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4/inews24/20240724104815901bgbn.jpg)
구독자 3만2000여명을 보유한 한 유튜브 채널에는 최근 '3살 전에 꼭 물어보세요'라는 제목의 숏츠가 올라왔다.
영상에 등장한 만 2세 여자아이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뭐했어?'라는 엄마의 질문에 탯줄을 연상시키며 "빨아 먹었어. 지렁이 같은 거"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포도도 먹었다"고 덧붙였다. 영상에는 '실제로 입덧이 심해 얼린 포도만 먹었음'이라는 설명이 자막으로 달렸다.
대답에 놀란 엄마가 아이에게 "엄마가 딸 뱃속에 있을 때 뭐라고 불렀게"라고 다시 묻자, 아이는 실제 태명을 답하기도 했다.
![만 2세의 어린아이가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 무엇을 했냐'는 질문을 듣고 한 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4/inews24/20240724104816924smsf.jpg)
이 영상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24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조회수는 820만회를 넘었으며 댓글도 3400여개가 달렸다.
누리꾼들은 "나는 입덧 때문에 아무것도 못 먹었는데 딸이 깜깜한 곳에서 배고팠다고 하더라" "아가들은 기억한다더니 신기하네. 탯줄을 지렁이라고 얘기하는 듯" "뱃속에 있을 때를 기억하다니" "우리 아이도 뱃속에서 수영하면서 지냈다고 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만 2세의 어린아이가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 무엇을 했냐'는 질문을 듣고 한 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4/inews24/20240724104818176eihk.jpg)
한편 2013년 핀란드 헬싱키대 연구팀이 임신 29주째를 맞은 산모 33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 아기들은 태어나기 전 들었던 소리를 태어난 이후에도 기억한다고 결론내렸다.
또 아기들에겐 좋은 기억은 더 오래 저장하고 나쁜 기억은 망각하는 능력이 있다고도 덧붙였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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