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엄마 된 후 첫 근황 공개…"찌찌 많이 줄께 잘쉬다 가자" [MD★스타]
이정민 기자 2024. 7. 24. 09:49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구독자 152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랄랄이 득녀 후 조리원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23일 랄랄은 자신의 SNS에 "조리원 입성. 잘먹고 잘 쉬다 나가자 엄마가 찌찌 많이 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랄랄은 딸과 함께 온화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평소 보여줬던 활기찬 모습과는 달리 따뜻하면서도 밝은 모습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든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랄랄님 몸조리 잘하세요”, “두 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조땅이는 좋겠다 엄마가 랄랄이라서”,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11살 연상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 및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지난 21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3.7kg 딸을 출산했다고 밝히며 득녀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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