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홍준 교수, 고 김민기 떠나보내며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sumur@mkinternet.com) 2024. 7. 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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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민기의 발인이 24일 오전 8시 빈소가 마련된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발인을 마친 후 운구행렬은 대학로에 위치한 아르코꿈밭극장(구 학전) 마당에 도착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이날 발인에는 배우 황정민, 장현성, 설경구, 배성우, 김대명, 가수 박학기, 유리상자 박승화, 방은진 감독 등이 참석의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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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강영국 기자>
고 김민기의 발인이 24일 오전 8시 빈소가 마련된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발인을 마친 후 운구행렬은 대학로에 위치한 아르코꿈밭극장(구 학전) 마당에 도착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이날 발인에는 배우 황정민, 장현성, 설경구, 배성우, 김대명, 가수 박학기, 유리상자 박승화, 방은진 감독 등이 참석의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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